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핫토리 한조(백화백랑) (문단 편집) === 공통 루트 === 수도에 도착해 임무를 받은 주인공이 이시카와 고에몬이 노리는 저택이 어디인지를 조사하던 중, 미쿠모 캬라가 수상한 남자를 발견했다며 불러 미행하게 된다. 수상한 남자는 어떤 두 남자를 쫓고 있었고, 이에 캬라는 [[모모치 쵸지로]]를 불러오겠다고 하며 주인공 혼자 미행에 나선다. 그러던 중 어떤 신사에 도착해 수상한 남자가 칼을 꺼내 휘두르려는 모습을 본 주인공이 미행 중임에도 몸을 드러내 남자를 막기 위해 수리검을 던지지만, 수상한 남자와 한 패로 오해받아 바닥에 쳐박힌다. 그리고 캬라와 함께 온 쵸지로에 의해서 수상한 남자가 쫓던 두 남자의 정체가 5대로의 한 사람인 도쿠가와 이에야스, 도쿠가와를 호위하는 최강의 닌자 핫토리 한조라는 것을 알게 된다. 이것이 인연이 되어 다음 날 도쿠가와 이에야스에게서 자신을 노리는 무리를 찾아달라는 의뢰가 오고 주인공은 [[쿠로유키]]와 함께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의뢰를 맡게 된다. 주인공은 쿠로유키와 함께 수상한 남자의 동료가 도방에 자주 다닌다는 사실을 알아내 도방에서부터 남자를 미행한 두 사람은 곧 도쿠가와 이에야스를 향한 습격이 있을 거라는 정보를 듣게 된다. 이를 돌아가 알리자 핫토리 한조는 선제공격을 해서 미연에 싹을 자르자고 하며 [[쿠로유키]]와 떠나고 주인공은 실력 부족으로 끼지 못하고 남아서 호위를 맡게 된다. 하지만 주인공과 쿠로유키가 들은 것은 핫토리 한조를 도쿠가와 이에야스에게서 떨어지게 만들려는 거짓 정보였다. 이 사실을 깨달은 두 사람은 서둘러 발걸음을 돌렸다. 핫토리 한조를 끌어낸 범인은 도쿠가와 이에야스에게 도달하는 데 성공했으나, 호위로 남았던 주인공에게 막히게 되고 주인공은 도쿠가와 이에야스 앞에 버티고 범인을 막아선다. 범인의 공격을 막던 중 무기가 날아가고 절체절명의 순간, 마침 돌아온 핫토리 한조에 의해 구해지고 무사히 도쿠가와 이에야스를 지켜낸다. 그 후 끝까지 지켜내지 못했다고 풀 죽은 주인공에게 쿠로유키는 잘 했다고 칭찬하고 한조 역시 미숙한 걸 알면 더욱 더 실력을 연마하라고 충고하지만, 마지막에 짧게 잘 견뎌 주었다고 말해준다. 각각의 임무를 무사히 끝낸 코우가 닌자들은 마을로 돌아갈 채비를 하지만, 곧 모모치 쵸지로가 다음 날을 자유롭게 사용하라고 하자 다들 신이 난다. 주인공은 자신의 목숨을 구해준 핫토리 한조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어 도쿠가와 저택으로 향하고, 향하던 중 마침 다기를 사러 나온 도쿠가와 이에야스와 핫토리 한조를 만난다. 이에야스가 잠시 가게 안으로 들어간 사이 단 둘이 된 틈을 타 주인공은 목숨을 구해 줘서 감사하다고 인사를 하고, 한조는 너를 구하려고 한 것이 아니라 도쿠가와 님을 구하려고 한 거다 하고 말하며~~츤츤거리며~~ 부족한 실력을 더 연마하라고 충고한다. 이 후 돌아온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한조는 서예 실력이 뛰어나다고 하며 한조가 보낸 보고서를 주인공에게 보여주고 글씨체가 뛰어난 걸 보고 감탄하는 주인공을 보고 한조는 놀리지 말아달라고 부탁한다. 그러나 이에야스는 부하가 뛰어난 것을 주인으로서는 자랑하고 싶은 법이라며 주인공에게 ~~팔불출 돋게~~ 자랑을 하고 한조는 조금이지만 당황하게 된다. 주인공은 그런 핫토리 한조를 보고 무섭기만 한 사람인 줄로만 알았는데 그런 것만은 아닌 것 같다 하면서 훈훈하게 헤어지게 된다. [[분류:오토메 게임/캐릭터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